CEO인사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농업 기업, 제이아그로 편리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아그로 대표이사 정영만입니다.

농업인 여러분, 우리 농업인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영양이 골고루 함유된 고급 농산물 생산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수입농산물을 이겨내는 길이며, 우리의 먹거리를 우리 농업인들께서 지켜내는 주역이 되기를 희망하며, 나아가 비타민과 미네랄이 강화된 기능성 농산물 생산으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궁극적 목표입니다.

농업에 대한 개념을 바꾸고 신기술의 도입기후 예방학으로 앞선 농업을 할 때 우리농업은 세계 어느 나라와도 당당히 겨룰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남다른 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농업인들께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회사, 대한민국 농업의 높은 가치와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제이아그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 제이아그로를 아끼고 성원해 주시는 농업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제이아그로는 건강한 삶과 행복을 추구하며 농업의 발전과 우리 농업인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첨단 비료와 친환경 기능성 식물생장 및 보호제를 생산, 공급해 온 농업제제 회사입니다.

제이아그로는 ‘땅은 정직하다.’ ‘농작물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는 가장 기본적인 이치를 염두에 두고 좋은 제제를 연구 개발하는데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좋은 성분의 제제를 흡수한 작물들은 고품질의 생산물을 반드시 돌려준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저희 제이아그로가 오랫동안 실천 가능한 친환경 농법 연구와 보급을 위해 노력한 결과, <뷔페식 시비법><기후 예방학>, <칼슘 +붕소+당 이론> 등 독자적인 농업이론이 인정을 받고 농업에 직적접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은 정말 보람된 일이었습니다..

대통령상 수상,
1995년부터 화학비료 밑거름 과다사용의 잘못된 관행의 폐해를 지적하며 화학비료 사용의 절감 운동을 공개적으로 전개하여 왔으며 폰 리비히의 최소양분율에 근거한 “12가지 뷔페식 시비 이론” 전파, 과도한 화학 비료의 사용으로 연약하고 웃자란 식물이 쉽게 병해충에 감염되고 이후 농약 또한 과다 사용하게 되는 관행, 즉 사후 약처방인 처방학에서 식물을 어릴 때부터 튼튼하게 키워 병 발생 억제 능력을 함양하고 병 발생 자체를 줄이는 예방학 이론 창안 및 전파로 우리나라 화학 비료 사용량 약 50% 절감에 공헌한 바로 2009년 11월 11일 제 14회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대통령상 (친환경농업 유공자 표창)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