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ain 6-1
캡틴6-1
일반 칼슘제가 아닙니다.
단 하나의 특허 받은 원조명품 ‘칼슘+붕소제’입니다.
부패방지, 저장성 극대화, 초세조정
칼슘 + 붕소 + 당 (6:1)
특허받은 칼슘붕소제는 단 하나!
2류·3류의 모방품, 일반 칼슘제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습니다.
과일 품질까지 최고등급이 되고 면역성까지 강화되는 칼슘붕소제 캡이 있습니다.
- 당분과 녹말의 유실 방지
- 과일의 저장조직으로 빠르게 양분 이동
-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허 받은 킬레이트 고급 칼슘 + 붕소제
특징
．본제는 킬레이트 결합에 의한 탁월한 수용성으로 고성능이면서도 효과가 빠르고 뛰어나며 부작용이 적어 참외, 토마토, 풋고추, 딸기, 수박, 메론, 사과, 포도, 복숭아, 배, 감귤, 자두 등은 물론 감자, 양파, 당근, 마늘 등 거의 모든 작물과 스트레스에 특히 민감한 인삼과 잔디, 담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당분과 녹말은 식물이 낮에 잎에서 광합성을 하며 만드는데, 호흡 대사 작용을 하는 밤에는 많은 유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캡틴은 밤에 일어나는 당분의 손실을 최대한 억제하는 칼슘과 특히 저장된 당분과 녹말을 과일이나 저장조직으로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도록 붕소를 최적의 비율로 포함시킨 칼슘 + 붕소 + 당으로 이루어진 신개념 킬레이트 미량요소 비료입니다.
． 칼슘은 식물세포를 단단하게 하며 저장력을 강화하는데 이때 붕소가 당의 이동을 돕게 되면 병에도 저항력이 강해질뿐더러 수확물의 품질, 당도, 저장성까지 탁월하게 됩니다.
사용방법
작물명 | 관주 (330㎡ 기준) | 사용시기 |
수박, 참외, 오이, 메론, 고추 토마토, 딸기 등 과채류 | 1000배(20㎖/20L) | 정식 후 7~14일에 1회 |
700~1000배 (28~20㎖/20L) | 비대성장기 ~ 결실기 | |
사과, 배, 복숭아, 포도, 감귤, 자두 등 과수 | 700~1000배(28~20㎖/20L) | 개화 2~3주 후부터 7~14일 간격 3~4회 |
마늘, 양파, 무, 양배추, 당근, 감자 등 구근작물 | 500~800배 (40~20㎖/20L) | 뿌리형성 중기 후 부터 (땅콩은 개화 초기부터 3회에 걸쳐 분무) |
부추, 상추, 배추 등 엽채류 | 700~1000배 (28~20㎖/20L) | 수확 3주 전부터 1~2회 |
※ 하루 중 사용할 때는 아침이나 저녁이 좋으며, 7~14일 간격의 엽면시비는 식물이 건강해지며 개화전이나 착과 후 특별 처방에는 캡틴 + 항산화제β가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