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기후 예방학!
농약 사용시의 필수품
식물 면역성 강화, 에틸렌 발생억제와 가뭄피해 예방
식물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항산화 작용이 중요합니다. 특허 받은 <항산화제(특허 6,040,273)>로 이식 스트레스와 기후 변화 스트레스를 극복해주십시오.
특징
본제는 미국에서도 정식으로 등록된 스트레스 경감제이며 특허받은 제품(U.S. Patent 6,040,273)으로 다음과 같은 효과로 식물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에틸렌의 감소조정
- 살충제와 살균제의 후유증 예방과 극복
- 작물 이식 시 스트레스 경감과 어린 식물의 생장 향상
- 제초제나 다른 독소로 인한 피해를 회복하는데 도움
- 가뭄·침수 피해 경감 및 회복
사용시기와 방법
1. 본포 이식시 또는 가식 후 7일 전후에 살포(1년생)
2. 다년생 과일이나 일년생 과일채소의 경우 개화 전 꽃봉오리가 보일 때도 사용하면 좋습니다.
3. 가뭄과 수분 부족이 예상되는 작물에 살포합니다. (본제는 수분 균형을 좀더 잘 유지시킵니다.)
4. 관개(많은 양의 물대기) 6일 전에도 살포합니다. (관개 스트레스로 인한 황화를 감소시킵니다.)
5. 제초제와 토양살충제의 독성이 예상되는 작물, 처음 독소가 관찰되었을 때는 즉시 살포합니다.
6. 살충제·살균제와 혼용(대부분의 흡입 곤충이 독소를 만들 수 있고, 그것은 새싹의 휴면을 초래할 수 있는데 본제는 이런 살충제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용량
1. 400~500배(50~40㎖/20L)로 살포합니다.
2. 잔디에는 200배(100㎖/20L)로 사용합니다.
사용 후의 관찰 요망사항
1. 가뭄과 식물의 수분 변화에 대한 내성
2. 제초제 피해와 스트레스 회복 능력
3. 이식 스트레스 경감
4. 농약 사용시의 후유증 극복 등